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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경기장에 들어가라 / 일단 끝내고 내보낸다 / 밀어서 안되면 당겨라 / 퓨쳐 셀프 (벤저민 하디 지음)

by Babe Lim 2024. 5. 14.

Monday Success Note 

경기장에 들어가라!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흥미롭게도 미국의 스포츠 해설가는 그들이 해설하는 스포츠만큼 인기를 얻는다. 해설가는 관중석에 앉아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을 평가하고 비평한다. 스포츠 비평은 인기가 높아졌고 즐거운 일이 됐다. 그들은 경기장 옆에서 양복을 차려입고 번드르르한 말만 중얼거린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경기장 밖에서 비평하는 구경꾼들은 늘 있다. 그들은 당신이 하는 일에 의문을 품는다. 아니면 경기장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지않게 하려고 당신을 보호하려고 할 수도 있다.

손까 기자 : 킬패트릭 (죽여버리고 싶어 ㅋ)

 

<석세즈>지의 전 발행인 대런 하디는 "당신과 자리를 바꾸지 않는 사람의 조언은 절대 듣지마라."라고 말했다. 멘토를 찾고 싶다면, 반드시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당신이 직면한 전투에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받아라. 

 

경기장 밖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은

오히려 정신을 혼란스럽게 한다.

하지만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더 심각한 요인이 있다.

그것은 당신이 경기장을 나가버리는 일,

거기에 대해 경기장 밖에서 오래 머무는 일이다. 

 

경기장 밖에 머문다는 게 무슨 말일까? 지나치게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분석만 하다가 사고가 마비되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 그러면 공포에 승리의 깃발을 안겨주는 꼴이다. 수많은 사람이 사업을 하겠다거나 책을 쓰겠다거나 새로운 언어를 배우겠다는 등 무언가 하고 싶다고 꿈만 꾸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라.

UFC 옥타곤 케이지

 

로마의 철학자 카토는 "머뭇거리는 사람은 길을 잃는다."라고 말했다. 경기장에 진입하기를 머뭇거리수록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시간만 지연될 뿐이다. 경기장 옆에서는 의도적인 연습을 할 수 없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상대는 부전승으로 승리를 빼앗아간다. 

 경기장 밖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지 모른다. 하지만 그 곳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장소다. 경기장 밖에 있으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 없다. 

 

경기장에 들어가면 패배할 수도 있기에 경기장에 들어가는 일 자체에 용기가 필요하다. 경기장에 들어가자마자 당신의 행동과 무지가 낳은 결과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될 것이다. 고통스러운 순간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해야 배우고 성장한다. 

경기장 밖에 있으면 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겠지만, 경기장 밖에 앉아 있는 당신은 날마다 패배하는 것이다. 

경기장에서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할지 전체 그림을 파악하려면 나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이때 실패가 최고의 친구였다. 경기장에는 나보다 한 발 앞선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에게서 많은 거러 배울 수 있었다. 경기장 안에서 실패를 경험하면 제대로 배운다.

영화 'The Last Ward' 중에서

 

경기장 밖에 있으면 꿈꾸는 것 같은 환상적인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보상은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자신은 실제 경기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제대로 모른다. 

 

일단 끝내고 내보낸다.

스티브 잡스의 "진정한 예술가는 작품을 일단 끝내고 세상에 내보낸다."

고딘은 세상에 내보낸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이렇게 설명한다. 

 

어떤 일을 시작하는 유일한 목적은 그 일을 끝내는 것이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완벽하게 끝나지 않았더라도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 세상에 내보내는 일에는 블로그 글의 발행 버튼 누르기, 판매팀에 프레젠테이션하기, 전화받기, 머핀 팔기, 추천서 보내기 등도 포함된다.

내보내는 일은 당신이 한 일을 일단 세상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세상에 내보내는 게 집중해서 걸작을 만드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보내다가 걸작이 탄생한다. 나는 100권 넘는 책을 썼다. 그 책들 대부분이 팔린 건 아니지만, 그렇게 수많은 책을 쓰지 않았다면 이런 책을 쓸 기회도 없었을 것이다. 피카소는 1000점 이상 그림을 그렸지만, 우리는 그의 그림 중 고작 3개 정도밖에 모른다. 

피카소 '잠든 여인'

세상에 내보내는 것은 하던 일을 끝내는 것이다. 완수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에술은 절대 완성되지 않는다. 버려질 뿐이다."라고 말했다. 

끝내려면 당신이 한 일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미완성의 예술을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 상품을 시장에 내놓아라. 더 많이 내보내라.

 

지속적인 완수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이 원칙을 일관성있게 적용해 실패에 투자하고, 미래의 나를 향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라. 

 

1. 파킨슨의 법칙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을 다 써야 끝난다. 어떤 일을 완수하는데 3년이라는 시간을 계획했다면, 그 일을 완수하는 데는 3년이 걸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3개월 만에 끝내겠다고 생각하면 아마 그 시간 안에 완수하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참고 : 파킨슨의 법칙은 업무를 마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업무를 위해 할당된 시간만큼 늘어난다는 법칙입니다. 이는 작업을 마치기까지 필요 이상으로 긴 시간이 걸린다거나 업무를 미루다가 마감일 직전에야 작업을 마친다는 뜻입니다.)

 

2. 80퍼센트의 법칙 

완수가 완벽보다 낫다.

댄 설리번은 "80퍼센트 하려고 할 때는 결과를 얻지만, 100퍼센트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여전히 고민만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완벽주의는 미루는 태도를 낳는다. "80퍼센트 하려고 할 때 결과를 얻는다."

 

미래의 내가 되려면 경기장 밖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머릿속으로 분석만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분석을 멈추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당신이 한 일을 세상에 내보내라.

밀어서 안되면 당겨라.

매우 유연하게 조정한다.

 

원대한 희망을 지닌 사람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실패를 다른 실행 가능한 접근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피드백으로 받아들인다.

원대한 희망을 지닌 사람은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100퍼센트 전념한다. 그들은 흔들림 없이 목표를 확고하게 유지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나 방법은 매우 유연하게 조정한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 도달하는 더 낫고 새로운 방법을, 인내심을 가지고 끈기있게 찾고, 그것을 활용해야 한다.

 

- 퓨처셀프 (벤저민 하디 지음) 중에서 -

PS...

문을 열어야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문을 열어야한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아야 한다. 

어떤 문인지? 

일단 밀어보라.

밀어서 안되면 당겨라.

옆으로 밀어도 보라. 

버튼을 눌러도 보고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열릴 수도 있다.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유연한 자세로 조정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 

문을 열어야 한다. 

From Babe Lim ^^

문을 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