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에 집중하라!
Monday Success Note!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두 마리 다 잡지 못하고 말 것이다.


나는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이라는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이 영화에는 곳곳에 멋진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컬리 : 자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이 뭔지 아나?
미치 : 아니요. 모르겠는데요. 뭔데요?
컬리 : 바로 이거지 (손가락 하나를 들어 올린다)
미치 : 손가락이요?
컬리 : 하나, 단 하나 (One thing, Just one thing). 그 하나만 끈질기게 해나가면 다른 모든 일은 아무 의미가 없거든.
미치 : 그거 참 대단하군요. 근데 그 '단 하나'가 대체 뭔데요.
컬리 : 그건 자네가 직접 알아내야지.
작가가 의도했든 아니든, 컬리는 성공에 관한 완벽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단 하나 (The one thing)' 만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무언가는 포기해야만 한다.
그들은 어떤 일의 핵심에 모든 걸 집중했다. 즉, 그들은 중요한 일에만 파고들었던 것이다. 원하는 일이 어떤 것이든 최고의 성공을 원한다면 접근방법은 늘 같은 방식이어야 한다. 핵심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파고든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일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하는' 일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연결 짓는 아주 단호한 방식이기도 하다.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일과 삶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 내려면 최대한 파고들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은 커다란 성공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고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의 달려과 할 일 목록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담겨 감당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성공은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지고 결국 보잘 것없는 결과에도 만족하고 마는 일이 생기게 된다. 이들은 소수의 몇 가지 일을 잘해낼 때 커다란 성공이 온다는 것을 모르고,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다 길을 잃는다.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적은 일을 해내는 데 그친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치는 점점 낮아지고, 꿈을 포기하며, 삶 자체가 움츠러든다. 하지만 핵심을 파고들면 상황은 달라진다.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도미노 효과
구체적으로 한 개의 도미노는 자신보다 1.5배 큰 것도 넘어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의미를 이해하겠는가?
도미노 한 개가 크기가 같은 다른 도미노뿐 아니라 제 몸집보다 더 큰 것들까지 넘어뜨릴 수 있다는 말이다. 2001년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의 한 물리학자는 합판으로 도미노 여덟개를 만들어 화이트헤드의 실험을 재연했다. 뒤의 도미노를 앞의 도미노보다 1.5배 더 크게 만든 것이다. 그러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첫 번째 도미노는 높이가 5센티미터에 불과했지만 마지막 것은 거의 90센티미터에 가까워졌다. 그 결과 손가락으로 '톡' 건드려 도미노를 움직이기 시작해 '아주 커다란 굉음'을 들을 수 있었다.
일반적인 도미노가 등차수열이라면 화이트헤드의 도미노는 등비수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아래 그림과 같다.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려친다.
다만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번에 하나씩이다.

산업의 핵심이 되는
하나의 제품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증거는 사압에 널려있다. 자세히 살펴보기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놀라운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항상 스스로를 가장 유명하게 만들거나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준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샌더스 대령은 하나의 치킨 조리법을 가지고 KFC를 시작했다.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인텔의 이익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스타벅스는 어떤가? 말하지 않아도 알리라 생각한다.
단 하나의 힘을 통해 남다른 성과를 이끌어 낸 기업은 수도 없이 많다. 때로는 기업이 만드는 상품이나 제공하는 서비스가 그대로 팔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구글을 예로 들어보자. 그들이 가진 단 하나는 검색이고, 그것은 그들의 핵심 수입원인 광고를 가능케 한다.
답이 언제나 뚜렷하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 하나'를 찾는 일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기업들은 이를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언제나 "우리가 가진 단 하나는 무엇인가?"를 자문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애플은 훌륭한 '단 하나'를 또 다른 것으로 바꾸는 동안에도 단 하나의 힘을 유지시킨 완벽한 사례다.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애플의 '단 하나'는 맥 컴퓨터에서 아이맥, 아이튠즈, 아이팟, 아이폰을 거쳐 아이패드로 바뀌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벌써 제품의 생산라인 가장 꼭대기에서 선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새로운 '황금 기기'가 조명을 받는 동안에도 다른 제품들의 생산이 중단되지 않았고, 세일 상품으로 전락하지도 않았다. 현재의 '단 하나'가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화제를 모으는 동안에도 다른 제품들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은 애플 제품군 전체를 갖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업이 자신만의 '단 하나'를 갖게 되면 사업 자체를 완전히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지금 당신의 회사가 가진 '단 하나'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그것을 알아내는 일이 바로 당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다.

- 원씽 (게리켈러 외 1 지음) 중에서 -

PS...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단 하나를 찾는 것
그 하나가 모든 것을 해결을 해 줄 것입니다.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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